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편입'에 대해서 많은 오해와 어째서 다들 어렵다고만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없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합니다. '편입은 어려워!' 라고 말이죠. 하지만 실제로 해당 입학전형으로 대학을 들어가고 있는분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람들은 뭔가 똑똑하기 때문에? 운이좋아서? 상황이좋아서? 라고 생각만하신다면 이미 패배 의식일수 있습니다.
입시라는건 많은 정보와 자신의 확신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인생에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준비가 되지 않고 무모하게 도전하게 된다면 당연히 과정이나 난이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을 막고자 저와 함께 하는 학우분들을 위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고 준비를 하실수 있도록 오늘 이시간에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편입이라는 전형에 대해서 알아야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자신이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대해서 만족하지못하고 조금 더 높은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하는 전형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유독 학벌이나 학위에 중요도를 잡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그래서 막상 시작해보려고 결심은 했지만, 어떤준비를 해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몰라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우선 처음에는 지원하실수있는것이 일반과 학사로 나누어져 있었다는 사실에 한번 놀란다고 합니다. 자신이 보유한 최종학력에 따라서 지원가능한 방법이 다르지만, 보통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먼저 자신이 2년제 이상의 대학을 졸업하신 상태라면 일반편입이 가능한대요.
하지만, 본인이 4년제 이상을 졸업하셨거나 그와 동등한 자격이 되신다고 하시면, 학사편입으로 진행을 하게됩니다. 여기서 편입 전적대 성적에 대해서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게 많습니다. 지원자격이니 집중해야한다! 여기에서 정적을 잘받아야 한다!
라고 많이 생각하시고 집중하시는데요. 여기서부터 합격률이 낮아지게 되는 원인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뒤에서 설명을 드릴건데요. 그럼 여기까지 설명 들으신 분들은 대부분 어느쪽이 좀더 확률이 높으냐는 질문을 많이 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학사입니다.
그래서 가능하시면 학사를 가지고 진행하시는게 좋은데요. 아마 어느정도 준비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 이야기지만 이유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유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주변을 둘러보시면 간단히 답이 나옵니다. 2년제와 4년제 중에서 어느쪽의 졸업자가 더 많이 계신가요? 보통 전문제졸인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그럼 지원자수가 당연히 일반쪽이 많이 몰리게 되겠죠. 자신과 경쟁해야할 사람들이 늘어난단 뜻인데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의 합격률은 내려가게 되고, 심지어 경쟁해야하는 상대중에서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이수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학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4년제 대학을 다니기 위해서 4년제이상을 졸업해야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학교를 다시 다니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이러한 과정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수업을 진행하여 필요한 학위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학기제로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목표 학점을 이루어가는 방식으로 취득하기 때문에 기간도 줄어들게 되고 아무래도 출석을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자유로워질수가 있어 많은 선택을 받게됩니다. 또한 편입 전적대성적도 없어선 안되기 때문에 필요하여 갖추는데 용이합니다.
대학에 가는것은 정말 정보력이 누가더 있으면서 그에 맞춰서 준비를 하느냐에 싸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문인력의 도움이 없이 혼자서는 한계가 다오기 마련입니다. 준비해야할 방향성과 자신이 자신의 확고한 고집과 노력이 있다면 안될일이 없습니다.
학우님들의 노력의 방향이 틀려지지 않도록 잡아드리도록하겠습니다. 영쌤의 편입을 성공하는 사람으로 이어가고 싶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시작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