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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준비성이야말로 지름길!

영쌤!!! 2021. 12. 20. 20:20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알아볼내용은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입니다. 과정이 어렵다고 막연히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이유는

대학원이라는 막연한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대학원에 대한 어려움이나 근거없는 미신이 많이 있는데요.

대표적인것이 굶는다 , 노예다 등등이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절대로 대학원생이

되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심심치않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라보자면 최종학력도 올릴수 있고,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에서

상딤심리 전공을 이수한다면, 전문상담교사2급을 취득할 수 있기에 유용하고 필요한

점이 많아지게 됩니다.

해당 자격은 교대원에서 대부분 취득하게되며, 아이들의 초등과 중등에 맞는 교육법

안에서 과정을 이수하여 아이들이 문제가없고 올바른 학위 과정과 성인으로서의 인성을

갖추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을 상담하고 지도해주는 말그대로 학교 상담선생님의 조건을

갖추게 됩니다.

보통 대학원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일반 대학원일 가능성이큽니다.

진학시에는 학사학위만 있다면 전공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며, 최종적으론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의 경우 조건이 다른데요. 지원하기 위해서는 동일전공의

학사학위가 필요하기 때문에 심리학학사가 필요하게돠며, 졸업시에 석사학위와 함께

전문상담교사2급이라는 교원자격을 함꼐 취득하게 됩니다.

그럼 어째서 많은 사람들이 교대원에 진학해서 양성과정을 희망하는걸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국자격증이기 때문입니다. 나라에서 실력을 인정해서 진행하는

자격이기 때문입니다. 민간에서 인정해주는것과는 전혀 인정과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상담심리라는 과정은 대부분이 대부분이 민간에서 인정을 해주기 때문에

실제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는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자격을 통해서

실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실제로 상담선생님이 되고싶은 사람들도 많이 도전을 하게 되는데여요. 위클래스 교사가

생겨난 다음부터는 많은 사람드링 상담심리에 관련하여 선생님이 되고자하는 꿈을꾸시

시작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아이들이 고민이있거나 문제가 있을때 상담을 통해서 문제가

있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해당자격은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에서 양성과정을 거쳐서만 취득이 가능합니다.

결국 교대원안에서 양성과정을 통패서 취득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심리학 학사를 취득하신후에 관련 교대원을 진학하고 졸업과 동시에 석사학위와

함께 취득하는 자격입니다. 전문상담교사2급의 취득과정은 양성과정에 있습니다.

교대원을 진학하기에 앞서서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이 경우 관련전공의 학사학위가

필요하게 됩니다. 심리학, 상담학이 이곳에 포함되며 이를 위한 학사학위를 진행하시고

그 뒤에 교육대학원을 진학하게 됩니다.

이때 학사학위를 대학에서 이미 진학하신 분들의 경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학위가 부족하시 분들은 심리학 학사를 갖춰야 합니다.

해당 심리학 학사의 경우에는 고졸이나 전문학사의 경우 140학점을 갖춰야

하지만 이수하신 학점에 이어서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신다면

시간을 줄여가면서 진행이 가능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4년제 대학을 졸업하신 분들의 경우 타전공과정을 진행해서

전공 48학점을 이수하여 과정 이수가 가능하게 됩니ㅏㄷ.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이 대학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출석하고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아니라, 내가 가능한 시간에 컴퓨터를 통해서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이점이 생기게 됩니다.

필수 응시자격이란건 누구나 갖춰야 하는 과정이며, 이를 누가 더 수월하게

문제업싱 진행하는지에 따라서 합격률과 효율성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어려움은 줄어들고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 늘어가기 때문에 어려움은 줄어들게 될거예요.

걱정마시고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의 꿈 접지말고 같이 고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