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인천대 편입 , 준비하고 있는 사람

영쌤!!! 2022. 5. 25. 17:12

안녕하세요!!

1월이 되었네요. 지금이 새해라서 사람들 마음이 들뜰때라고 생각되는데요.

제 입장에서는 다른 의미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시기입니다. 바로 '편입'을

많이 진행하고 전형이나 고사를 진행하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저랑 함께하시는 학생분들도 대다수가 편입생이다보니 저도 함께 이때만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합격했으면 하는 마음에 긴장을하게되는데요. 하지만 올해

지원을 하지못하신 분들이나 떨어지신 분들의 경우에 다시 준비를 할때

지금부터 맘잡고 1년을 죽었다 생각하고 준비하시기 때문에 지금이

준비하기에도 좋은 시기임에도 분명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하대 편입을 준비하실수 있도록 함께 알아보면서 내용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대학을 가려면 모집요강을 살펴보는것부터 해야합니다.

마치 달리기 선수가 미리 뛰어나기기 위해서 자세를 잡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인하대 편입을 하려고 하니 해당 학교의 편입요강을 살펴볼건데요.

크게 확인해봐야할것은 3가지 정도예요. 우선 기본적으로 모집인원인데요.

어느학과에서 어느전형이 몇명을 모집할 계획인지를 알고 있어야 해요.

목표로하는 학과에서 일반을 모집하지않고 학사만 뽑는데, 죽어라고

일반편입을 준비해봐야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일정인데요. 일정에 맞춰서 진행하지 않으면 아무리

준비가 잘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접수기간을 놓친다던지 하면 그것

또한 소용없는 일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전형방법입니다!

보통 처음 시작할때 말하는것이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에 관련된 정보가 바로 여기에

다 들어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시면 전형별로 조건 요소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대부분이 전적대성적은

30%정도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높지않은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필기고사가 더 점수 배점이 높기 때문에 이 쪽에 신경쓰고 준비를 해야하는데,

잘 모르시고 전적대 성적에만 신경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이제 합격률은 계속해서 낮아지게 됩니다. 준비해야할것은 놓치고

중요도가 낮은곳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하대 편입

준비할때 요강을 확인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알고나서

시작하여 알아가는것이 다릅니다.

준비야말로 최선의 선택이며, 다른것들보다 우선적으로 가져가야할 수단입니다.

아무리 좋은자리가 주어져도 준비가 되어있지않으면 제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편입학을 진행할때는 자신이 최종적으로 가지고 있는 학력에 따라서

지원을 어떤걸 할수 있을지가 정해집니다. 보통 대학은 전문대와 4년제

대학이 일반적이 때문에 그에 따라서 나누어지게 됩니다. 대학을 졸업하지

않으면 지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전문제졸이신 분들이 지원하게되는곳은 일반편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고졸이라서 해당 조차 지원이 어렵다면 그때는 조건을

만든다음에 진행하셔야합니다. 그걸 갖추는것이 학/은/제입니다.

일정학점 이상으로 학위를 얻어서 지원이 가능하게 되고, 외국에서

동등한 학력을 이수하신 경우에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럼 4년제 대학을 졸업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해당 분들은 학사학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학사편입으로 지원을 하게됩니다.

보통 들어보신분들이나 정보를 알아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이쪽이 조금은

확률이 높은 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뒤에 이어드리고, 그럼 학사가 있으신 분들은 물론 문제없이

지원이 가능하게 되겠지만, 없으신분들은 어떨까요? 똑같습니다. 조건을

만들어야하는데요. 그럴때 독학사라든지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 진행을

주로 하게 됩니다.

사실 4년제를 졸업해서 학사를 보유중이신 분들은 인하대 편입을 생각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만족하고 좋아해서 학교를 졸업한것이니까요.

그럼 두가지중에 어떤게 좋다고 평가받는지 알아볼게요! 좋다고하는것은

인하대 편입을 할때 합격률이 좋은편을 이야기하겠죠. 앞에서 잠시 설명드린것처럼

학사쪽이 좀 더 좋다고하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원자격이 좀 더 쉽기 때문입니다.

지원이 쉽다는 이야기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지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며

그럴경우에는 경쟁자들이 많아지고 그럼 나의 확률은 낮아지게되겠죠.

실제로 편입은 확률 싸움이라는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어디서 조금이라도

경쟁률을 낮추고 합격률을 올리는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영어나 수학의 성적이 더 필요한 이유는 동점자 처리기준만

보더라도 알수가 있습니다. 대학성적의 분포도는 많지 않아서 동점자가

많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럴때 누군가는 올라가고 누군가는 내려가게되는데요.

기준을 정확히 알고 준비한다면 내가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게 되겠죠.

보통 대학들은 인하대 편입을 포함해서 영어나 추가로 수학의 성적우수자나

학교에서 만들어져 있는 시험의 우수자를 우선선발하게 됩니다.

보통 학점을 이수하는 이방법을 이용하는 이유는 다른 방법들에 비해서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이 내시간에 맞출수 있고 단기간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금이라고들하죠 내가 시간적여유가 생긴다면 다른것을 더 준비할수가

있게 되기 때문에 충분히 좋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학위 자체가

일반 대학에서 취득하는것과 동등하기때문에 인하대 편입을 지원하는데

충분히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혼자서 준비하실때는 무엇을해야할지 어떤것을 해야할지

모르고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것을 줄여나가기 위해서

제가 함께 하게되는데요.

편입은 멘탈싸움이라고 할정도로 사람들이 자신이 목표한것을 얼마나

실제로 이루어내는지에 따라서 성공이 갈린다고합니다. 혼자서는 어려운것도

함께할때는 해결이 가능하기때문에 기분적인 멘탈까지 함께 가져가겠습니다.

목표 이루시도록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