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이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단풍이 많이 들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서울은 비가오다보니 낙엽들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앞으로 한 두번정도 비가 더오고나면 낙엽이 모두 떨어지고 겨울이
시작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미리미리 월동준비를 잘하셔서 추위에 늦지 않게
대응하셔서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부산 사회복지사 필요하다면 과정은?'에 대서 함께 알아보시면서
꿈을 이룰수 있도록 안내를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복지사분들은 많은 각광을 받고있는 일인데요. 그 이유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올해 우리나라는 의료인력과 복지에 관련되신 분들이 많은 고생과 노력을 하셨는데요.
그러다보니 존경심이나 감사함은 따라오는것같습니다.
해당 분야에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서 실제로 행동하며 힘들거나 어려우신
사람들에게 도움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일인데요. 취득에 있어서도 큰 어려움이 없어
많은 분들이 도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회복지사와 많이 비교를 하고 고민하는것이 요양보호사 인데요.
해당 직종도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복지사 쪽이 조금더 상위 자격이기 때문에
자신의 꿈이 해당분야라고 한다면 저는 사복을 먼저 취득하시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특히나 취득 방법에 대해서도 잠시 후 알려드릴건데 왜 그런지는 더욱더
쉽게 알수 있을거예요.
게다가 사/복을 얻고나서 추가로 3과목 정도만 이수하셔도 또하나의 자격인
건강가정사를 얻을수가 있는데요. 이는 수많은 복지 분야중에서 가정에 해당되는
전문 자격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각각 가정에서 생길수 있는 어려움이나 문제들을 해결에 도움을 주면서 도움을
주게 되는데요. 함께 취득하시는 분들이 최근에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나의 전문으로는 인정받기가 어려운 세상이죠.
우선 부산 사회복지사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봤을때 전망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복지는 더욱더 필요한 과정이 되어갈텐데 그 안에서
추가로 전문인력이 필요해지는것은 당연한 과정이죠.
게다가 연령층이 높아지고 있는 시험에서 고연령층을 관리하거나 일을해야하는
입장에서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하여 나라에서도 지원을 늘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일하는 분야도 다양합니다. 예를들어 1급까지 취득하고 수련과정을
거친다면 의료사회복지사로도 활동이 가능하며, 그 외에 종합적인센터에는
물론이며, 하나하나의 종류로 나누어진 복지시설또한 진출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병원이나 연구소 등등 많은 분야로 나아갈수가 있어서 요즘처럼
일할곳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이보다 좋을순 없을것같네요.
우선 기본적으로 좋은 자격들의 공통점은 대졸자여야한다는 점인데요.
그렇기에 부산 사회복지사도 전문대 이상을 졸업을 한상태여야 취득이
가능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현재는 총 17과목으로 구성된 필수 과정을 거쳐야하는데요. 그안에서
컴퓨터로 진행하게 되는 16과목과 밖에서 해야하는 실습 1과목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해당과목은 총 160시간을 이수해야합니다.
보통 많이 비교되는 요양보호사 보다는 먼저 복지사를 하는게 좋다고 권유드리는
이유는 취득과정을 보면 알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고졸이상의 학력으로 취득되어
누구나 어렵지않게 얻을수 있어 포화상태로 나아갈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실습시간도 더욱길며, 시험을 합격해야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게 되는데,비슷한 시간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저는 상위의
조건을 갖추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16과목의 필수과목을 이수할때는 학/은/제를 통해서 진행을 하는것이 좋은데요.
그 이유는 간편하고 시간자체가 단기간이기 때문입니다. 정상대로라면 2년의 시간을
사회복지 전공을 통해서 부산 사회복지사를 취득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필수과목만 이수해도 가능하기에 굳이 대학을 다닐 필요가 없이 필요하고
원하는 과목만 골라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하는것이 노력과 시간상으로는
많은 절약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습은 처음에 등록을 먼저하셔야하는데요. 가까운 4년제 대학에서 주로 등록합니다.
그 뒤에 진행하셔야 시간을 인정받을수가 있습니다. 그 전에 진행하신 시간은 인정이
불가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등록이 먼저입니다.
그 뒤에 보건복지부에서 인가가 내려온 센터들에서 실제 복지사 분들과 함께 활동하며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관리를 하게 되는데요. 총 160시간을 진행하며
평일과 주말에 함께 할수가 있게 됩니다. 하루에 적어도 4시간 이상 진행해야하며
최대로 많이 할때는 8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올해 처음생긴 세미나라는 과정의 경우에는 발표 수업같은 건데요.
현장에서 자신이 눈으로 보았을때 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과목은 복지실천에 관해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동료들이나
교수님과 함께 점검하며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부산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신 뒤에는 1급을 함께 생각해보시는 분들이 많죠.
2급의 경우네는 시험없이 조건만 갖춘다면 얻을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1급은
국가고시를 통해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때 응시자격이 있는데요. 해당 자격의 경우네는 2급이 있다는 가정하에 최종학력에
따라사 차이가 납니다. 전문제졸의 경우 1년의 실무경력이 필요하고, 4년제졸의 경우
바로 시험응시가 가능하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아무리 쉬운 과정이라고 하더라도 처음으로 진행하보는과정이
쉽게만 느껴지지는않을텐데요. 그렇기에 영쌤이 함께 노력하게 됩니다.
옆에서 일대일로 궁금한점이나 문제가 생길때 해결에 도움을 주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이 무사히 필요하고 원하는 목표와 꿈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