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직종중 하나인 공무직에 대해서 알아보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함께 알아보고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지금 이시기에 사회복지공무원 준비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복지 분야는 지금까지 항상 성장세를 보이며 전망이 좋기로 이름나있었어요.
그럴만도 한것이 노령화되어가는 사회에서 복지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그것을 관리하는 공무직이 오늘 알려드리는 주제입니다.
공무직은 옛날 과거시절부터 시험을 통해서 올바른 인재를 선발해왔는데요.
제가 어릴때만 하더라도 할거없으면 공무원해라! 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요즘에는 하고싶어도 못해서 경쟁률이 치열한 인기직종이 되었어요.

물론 시험을 통해서 취득이 가능한 사회복지공무원 이지만, 그 안에서도
필요한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건바로 '사회복지사2급'자격입니다. 해당자격이
없다면 합격이 불가능하여 필수 자격증입니다.
해당 자격인 2급의 경우에는 공무직이 아니더라도 사회복지에 있어서는
전문 스폐셜리스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회분야에서 주로 활동을
할때도 필요한 자격입니다. 거기다가 공문능력까지 평가하여 합격하게 된다면
그에 맞는 사회복지공무원이 되는것이죠.

2급만으로 전망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의 복지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복지기관이 계속해서 설립되어가고 있고
그에 따라서 지원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 분야가 대폭으로
지원상승하고 있어서 전망이 좋습니다.
게다가 1급이나 사회복지공무원같은 국가고시 합격시에 혜택같은것도
추가되어가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시장에 발맞춰서 이전에는 정년퇴직 후
제2의 직종으로 많이들 생각하셨지만, 지금은 20대 초반부터 미리 취득해서
노후전망이나 일찍부터 호봉을 쌓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이대에 상관없이 전연연층의 전망 좋은 일자리로 떠오르면서
많은 분들에게 인지와 인기가 함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일자리 자체도 사회복지공무원은 물론이고, 그 와에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여러가지지 사회분야 센터들 등등으로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병원안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돕고 사회복지연구소에서도
활동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이는 단순히 일할곳이 많은것이 아니라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총 관리하는 정부의 일원이 되는것이 사회복지직공무원이기 때문에
더욱 보람과 관리직이라는 메리트를 얻어갈 수 가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 2급을 먼저 취득해야하는데요. 현재 2급은 최소 3학기가 필요하여
대략 1년 반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이때 2급을 준비하면서 공무시험 준비를
함께 준비하여 시간과 효율성을 함께 잡아가게 됩니다.
현재는 전문제졸 이상의 학력과 17과목의 필수과목을 이수하여 2급 자격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만약 고졸이시라고 하더라도 학위를 함께 갖출수가 있는데,
그렇다면 고졸은 분들은 1년 반~2년 공부하시면서 일석 삼조가 되겠네요.
전문제졸 학력도 갖추게되고 2급자격증에다가 사회복지공무원 필수조건도
갖추게되는것이니 말이죠.

이때 사회복지공무원 공부를 하면서 다른걸 함께 진행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난이도 면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학교를 다닌다면 말이죠. 하지만
필수 과목을 집에서 컴퓨터로 이수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과정에서 난이도는 내려가고 시간의 효율은 올릴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어차피 필요한 필수조건이고, 그 시간동안 공부할 시간도 만들수 있으니
안할이유가 없습니다.

보통 2급을 취득할때 실습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더러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과정을 모르니 막연한 어려움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총 160시간을 이수해야하는데요.
이때 하루에 최소 4시간에서 최대한까지는 8시간 가능하며, 주말도 함께
진행이 되기 때문에 효율성이 극대화 됩니다. 처음 근처에 있는 등록가능대학의
목록을 함께 알아보고 직접 방문하여 실습등록을 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가까운 주변 복지센터에 연락하여 실습일정을 잡고 실제로
복지사분들과 함께 업무하면서 실습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세미나라는 과목이 30시간 추가되었는데, 이름이 어려워서 어렵게
생각하실 수가 있지만, 사실은 실습도중에 자신이 느끼고 생각했던것들을
함께 실습하는 동료들이나 교수님에게 내용을 공유하는 발표수업형식입니다.
이를 통해서 복지실천을 발전시키면서 지금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하려는
의도로 생성된 신규 과목입니다. 실습과 마찬가지로 어렵지않으니 큰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사회복지공무원 준비과정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성패가 달렸어요.
따로따로 하나씩준비해나가면서 긴시간을 준비하는것과, 효율적으로
한번에 준비해 나가는 과정은 다르죠.
게다가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함께 2급 과정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다보니
만들어가는 과정이 어렵지 않을거예요. 같이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