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날씨 보셨나요? 완전 안개가 짙게 낀것처럼 뿌연 날씨길래 저는 정말로
안개인줄알고 이번주에 눈이 온다고하더니 날씨가 습한가보네.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우리 기관지들의 적인 미세먼지였고 정말 환경파괴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자연이나 동식물들을 졸아합니다. 어릴적에는 꿈이 사육사라던지 숲관리자
같이 자연속에서 함께 생활할수 있는 생활을 꿈꿔왔습니다.아마 제가 도시에서 계속
자라서 그런생각이 더 컸을수도 있죠.
그러다 알게된것이 '식물보호산업기사' 라는 존재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만듣고
정말 자연을 지켜주는것으로만 알았는데,올바르게 이용하기 위한 방법에도 필요한
조건이라고 하더라고요. 예를들어 농약방을 운영할때 필요하다던지, 나무의사를
하기위해서 필요한 조건이더라고요.
저는 사실 이런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것이 공부는
대학을 가야하고 능력이나 실력은 나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실제로는 눈에 보이는 자격이 있었던것이죠!
지금처럼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시기에는 집에서 따뜻하게 앉아서 편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를 해보는것도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정말 예전에는 실력좋은 사람이 있다고하면 입에서 입으로 실력이 전파되어가면서
명성이 쌓이게 되는 방식으로 장인들이 생겨났었는데요. 지금은 '국가기술자격증'을
통해서 실력을 인정받는 시대라고 생각이 됩니다.
크게 보자면 민간인 곳에서 인정받을수 있는 자격도 있지만, 큰 효력이나 실력을
인정받는 과정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나라에서 인정받는것이 더 높은
대우나 인정을 받게 됩니다.
이제는 아무리 누군가 능력치나 실력이 높다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않는
결과가 없다면 쉽게 인정받을수가 없는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진즉 알고 있었더라면, 한번쯤 도전에서 노후에 나무의사까지 생각을 해봤을텐데,
아쉬운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조건도 되지않는 사람이 급작스럽게 시험을 볼수있진않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인것처럼 식물보호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춘다음에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자격을 취득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럼 그 조건이란것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쉽게 생각해보면
2년이란 시간을 생각하시면 기억하기가 편합니다. 대학에서 식물보호와
관련이 있는 학과에서 2년이상을 공부를 하셔서 학위를 취득하시거나
4년제 대학에서 2년이상 공부를 하신 경우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실제 식물보호와 관련된 내용의 업무를 보셔서 2년의
실무경력을 지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실제 근무 기록을
확인 할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통 식물보호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는데 그렇게 긴시간을
허비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빠를수록 더욱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년의 시간을 이수하기에는
우리의 시간이 모자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과정은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
오랜 시간과 업무를 통해서 조건을 갖추거나 정해진 시간에 대학을 다는것이
아니라 내가 가능한 시간에 필요할때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진행을 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특성상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낮은편이라
공부하기 어려움이 적고 식물보호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기에는 효율과
시간, 두가지 장점을 모두 갖출수가 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41학점을 갖추는 효율적이고 시간을 아낄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좋은 이점이 여럿 있는데요.
우선 기본적으로 다른 과정에 비해서 걸리는 시간이 절반 이하힙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1학기인 15주 과정으로 끝나는 경우고 있고 길어져도
2학기 과정으로는 갖출수가 있게 됩니다.
2년의 시간이 아니라 절반의 시간으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조건을 갖추는것보다는 좋다고 얘기할수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식물보호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단기간에 갖추면서
생겨난 시간에서 실제로 필요한 실기나 필기의 공부를 할수가 있습니다.
이는 합격률을 올리는 좋은 전략입니다.
게다가 또 하나, 80학점까지 이수하실 경우에는 고졸인분들도
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국가기술자격증을 갖추면서 학력까지
생겨날수 있다면 누구라도 강점이라고 생각할거예요.
41학점만 필요로해서 진행할 경우 보유학점이 없어서 0학점일 경우에는
2학기 과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안에서 학점인정 자격을
함께 취득했따면 1학기 과정으로도 단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추가로 학력까지 가져가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41학점의 두배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긴 시간도 아니면서 난이도는 비교적 낮게!
그렇기때문에 전체 과정도 간편해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유용하고 좋다고하더라도 처음하는 사람들은 어렵기마련이죠.
그렇기에 여러번 경험해본 제가 옆에서 함께 하게됩니다. 어려움은 없어지고
함께 공부하는 기간은 늘어가게 됩니다.
혼자서 어려워하시지말고 함께하는 과정에서 좋은결과 얻으셔서 필요로하는
식물보호산업기사 응시자격 무사히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