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서 10월이 되어서 그런지 날씨가 하루가 멀다하고 cn위지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들은 어릴때 꿈이 있었나요? 사실 꿈이 일자리가 되는 경우가 우리나라는 유독 많은데요. 보통 사로 끝나는 일자리를 많이 희망하곤하죠. 그 중에서도 '교사'에 대해서 오늘 알아보려고합니다.
혹시 '임용고시'라는 시험을 들어보셨나요? 아마 교육 관련해서 꿈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고 희망하는 시험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국공립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먼저 넘어야할 산이라고 생각 됩니다.
오늘 설명드릴 병설유치원도 여기에 해당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병설유치원 임용고시 자격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앞서 일반 유치원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드리고 넘어가도록 할게요. 보통 사립유치원의 원장은 말그대로 개인이 운영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국공립의 경우에는 나라나 지역단체에서 운영을 하게 됩니다. 병설유치원도 그에 해당하여 초등하교 안에서 형성되어 있어 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원장의 책임을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이때 병설유치원 임용고시 자격을 갖춰야지 시험에 응시가 되는데요. 바로 목표로하는 '유치원정교사2급'과 같은 교원자격이 필요하게됩니다. 정교사 자격들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말그대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좀더 심화의 집중된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요. 첫번쨰는 4년제 유아교육과를 다니면서 졸업하셔서 학사를 취득하는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수능을 통해서 입학하셨다면 큰 문제 없지만, 중간에 편입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들어가기에는 방법에 수고스러움이 따르기에 효율적인 방안은 아닙니다.
두번째는, 유아교육대학원에 진학하는 방법인데요. 그 안에서 양성과정을 통해서 취득하게 됩니다. 이럴경우 최종 학력은 석사가 되며, 필요한 조건도 갖추가되고 학력도 올라가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유치원정교사2급'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면, 학교에 들어가이 바로 직전의 연령대 아이들을 교육하면서 그들에게 필요한 학습과 건강에 대해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가능하게 해주는 자격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교육과 보육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어린이집쪽이 아이들의 연령대가 낮기 때문에 보육이 우선권이 높지만, 유치원에서는 교육쪽이 우선권이 높습니다.
목표를 잡은 '병설유치원 임용고시 자격'을 위해 유아교육대학원을 입학해야 할텐데요. 그때도 필요한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사가 있으신 분들은 그냥 희망하는대로 전공 상관없이 지원하면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데요. 교대원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동일한 전공으로 학위를 가지고 계셔야하는데요. 그렇기에 아동학학사가 필요하게 됩니다.하지만 필요한 학사를 보유하고 계신분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기에 학/은/제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대학을 다시 다니지 않고서 이방법을 주로 선택하는 이유는 학점제 이기 때문입니다. 140학점까지만 만들게 된다면 시간이나 다른 조건에 관계없이 학사를 취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고졸이나 전문제졸이라고 하더라고 누구든 충분히 가능하게 되죠.
4년제 대학을 다니면서 이미 다른 전공으로 졸업해서 난안될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아요. 타전공이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복수학위를 취득해서 학사를 하나 더 취득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일을하고 계시거나 아이들을 돌보고 계셔서 집에 계시는 주부분들이 많이 이용을 하시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모든 과정을 진행함에 있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배우기 때문입니다.
병설유치원 임용고시 자격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동학 학사를 해당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취득하게 된다면 최종학위에 상관없이 원하시는 분들이 노력하시면 가능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기간을 생각 안해볼수가 없는데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계획한 일이 분명 있을텐데,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학기에서 4학기 과정안에서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고졸인 분들이 당연히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는 단축이 가능하여 단기간으로 희망하셔서 노력하신다면 3학기 과정으로도 진행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필요한 시간을 확인하게 됩니다.
꿈을가지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저는 좋아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발전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력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쉽지않은 길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쌤과 함께 나아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고민하고 고생하기보다는 힘든일을 나누면서 줄여보시는게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