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분들 살아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것이 있는데요. 과거에는 그냥 말이었지만
실제로 기계들이 사람의 일을 대체해 간다는 것이 실감이 되시나요? 최근에 구조용으로
나온 로봇이 사람보다 어렵고 힘든길도 쉽게 나아가는 모습이나 스턴트 로봇이라고 해서
대신 액션신을 수행하는 로봇을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편리하다고도 생각이 들면서 위기라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다간 영화처럼
기계가 사람을 모두 대체하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합니다.
아직까진 기계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일에 있어서 사람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에 맞춰서 관련분야의 전문인력인 '기계설계산업기사 자격요건'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떤 과정과 준비를 거쳐서 시험을 볼수있게 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자격은 눈에 보이는 자격입니다. 이를 취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흔히 말하는 스펙때문일까요?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진짜 목적은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서 입니다. 일을 하기위해서 딴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결국은 실력이 있으니 일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옆집에 살고있는 개똥이가 실력을 인정해준다고해서 누가 알아줄까요?
공신력있는 곳에서 정해진 과정을 거쳐서 진행하고 합격한다면 누구나 인정하는
자격이 될것입니다. 그 과정이 바로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기계설계산업기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기계를 잘다루고
설계를 정말 잘한다고해도 인정받지 못하면 의미가 적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나라에서 보는 시험을 쉽게 응시 할수있게 해두진않았습니다. 아무에게나 가능하게
두었다면, 전체적인 합격률만 낮아지고 시험이 어렵다는 소문만 생기고 운이좋아서
합격하게 되더라도, 결국 질이 떨어지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정수준의 능력이 있는 사람을
선별하여 시험을 보게 하는데요.
국가자격이 얼마나 효력이 좋느냐고 묻는다면, 과거의 한양에서 치루어지던 과거시험을
생각해 볼 수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멀리 한양까지가서 시험을 보는 이유가 있었죠.
그럼 기계설계산업기사 자격요건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생각해봐야할 기간은 2년의 시간입니다. 학력이나 실무능력으로
종합 2년이 되면 응시가 가능하게 되는데요. 실무능력으로는 관련 직무여야합니다.
순수2년이나, 기능사가 있으시다면 1년을 더해서 응시할수 있습니다.
그외에 학력도 마찬가지로 동일전공의 대학에서 2년제 이상으로 이수한
내용이 존재햐아하는데, 그럼 비전공자들은 무조건 2년의 시간을 거쳐야만
응시가 가능할까요?
아니예요! 41학점이라는 조건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으로도
가능하고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서 수업을 듣는 과정으로도 이수가 가능하게 됩니다.
과정 자체가 집에서도 가능하다보니 많은 직장인들도 이 과정을 통하게 됩니다.
추가로 학점인정이 가능한 자격들도 있어서 기간을 단기간으로 진행하는것이 가능해져서
어려움은 계속해서 줄어가게 됩니다. 기계설계산업기사 자격요건은 41학점으로!
기간자체가 순수 41학점을 진행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2학기 과정으로 진행하기에
전체 대략 8개월정도가 소요되게 됩니다. 이는 2년과정과 비교했을때 절반 이하의
수준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높은 효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다 추가로 자격을 취득하여 학점을 인정받는다면, 1학기과정으로 줄어들게 되어
총 1/4까지 줄어들수가 있게 됩니다. 엄청난 효율이죠.
학점은 혼자서 만들어가지 않고 함께하게됩니다. 그렇기에 기계설계산업기사 자격요건도
손윕게 준비하는게 가능하게 되는것이죠. 시간적으로 유리한 고점을 차지했기 때문에
추가로 할 수있는것은 공부입니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공부를 통해서 더욱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공부븐끝이없어요. 살면서 계속해서 배워나가게됩니다. 미래를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