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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편입, 경쟁률과 함께 알아보자

영쌤!!! 2021. 12. 23. 15:07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예요! 금요일은 불금이라고 하는데, 저는 일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젊고 체력이 있을때 열심히 일해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보통 젊어서 놀자와

나이먹고 안정적으로 쉬자는 주의로 갈리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젊을때 체력있을대 최선을 다해서 여유를 만들어 두고 노년을 즐기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100세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할 수 있는것은

보통 50~60세정도기 때문이죠. 남은 기간이 긴만큼 편하게 보내고 싶어지네요.

오늘 주제는 '서강대 편입'입니다. 좋은 대학을 들어가는것을 성인 되기 전까지의

목표로 잡으시는 분들이 많은것이 우리나라의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도 노력하고 공부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하지만 수능이라는 기회

한번으로 대학입시에 관련된 내용이 끝나는건 너무 아쉽기도 하고 기회가 적어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기회는 더있습니다. 대학을 들어가기전에 모집요강을 한번이라도

살펴보신분들이라면, 금방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입시 전형은 한개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존재하고있다는것을, 하지만 지원자격이나 평가방법이 달라서

복잡하니까 대부분 그냥 신경안쓰거나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죠.

그 중에서도 오늘은 서강대 편입요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전형 또한 대학을 들어가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이나 학과가 마음에 들거나 사정으로 인해서 옮겨야 할 경우 해당 전형을

통해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대학을 졸업해야 할수있는 전형이라 특이하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서강대 편입은 전략과 방법만 안다면 누구든지 최종학력이 무엇이든지

어렵지 않게 지원하실수가 있습니다.

편입학을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장점이 많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기본적으로 1학년 1학기부터 새로이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공부한 내용을

인정해주어서 3학년 1학기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빠르게 졸업하여

사회로 나갈 수 있는 길이 빨리지게 되는것이죠.

자신의 꿈이나 목표가 학교안에 있지 않을거예요. 학교 밖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거쳐가는 과정을 기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죠. 게다가 수능을 볼때 원서를

가,나,다군에 넣을수있는것에 비해서, 이 전형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되는만큼

많은곳에 지원할 수 있어서 중복합격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내가 합격할

확률이 높아지고 올라간다는 의미이죠.

서강대 편입의 경쟁률도 살펴보려고합니다. 인문사회분야외 자연 분야로 나누어서

확인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요. 평균적으로 일반편입의 경우에는 60:1의 경쟁률을

학사편입의 경우 38:1정도의 확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역시나 평균적으로 보면 자연계열쪽이 경쟁률이 낮게 나오네요.편입학에 있어서는

유리한점이 3가지 있다고 다들 이야기하는데요. 첫번째는, 여성입니다. 여대가

있으니 지원할곳이 더많기 때문이죠. 두번째는 자연계열입니다. 영어와 수학을

함께보기 때문입니다. 수학이 대체적으로 영어보다는 준비하기가 수월하죠.

세번째는 학사편입니다. 보시는거처럼 크게보면 경쟁률이 두배까지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서강대 편입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학력에 따라서 맞춰서 지원이

가능한 두가지 전형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바로 일반과 학사인데요.

자신이 2년제나 3년제를 졸업하였다고 한다면, 이때는 일반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위가 있다고 한다면 학사로 지원이 가능하죠.

해외에서도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신 분들도

지원이 가능하게 되는데요. 그 외에 독학사라던지 다른 방법으로

동등한 학위로 지원가능합니다!

그럼 이때많은 분들이 물어보시게 됩니다. 일반과학사 어느쪽이 저에게

더유리할까요? 사실 평균적으로 보았을때는 학사가 유리할수 밖에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보았을때나 경쟁률이나 합격률을 보더라도 말이죠.

지원조건이 어렵다보니 지원하는 인원이 적어지게 되고, 그로인해서

경쟁률은 낮아져가니 자연스럽게 내가 합격할 확률 자체는 높아지는게

순리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학사거나 일반이거나 조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무엇을

준비하고 노력해야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인지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학사를 준비한다고해서 성적에 집중하다가 떨어지는 경우를 자주 보았는데요.

실제로 준비할것은 영어와 수학입니다. 왜그럴까요? 모집요강만 보더라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1단계에서는영어나 수학 100%로 평가를 받게 됩니다.

합격자는 2단계에서 필기시험, 즉 영어와 수학시험을 보게 되며, 그다음 성적이

들어가지만 필기시험의 1/4수준의 미치게 됩니다.

게다가 대학이라는 곳의 성적 특성상 동점자가 대다수 나오게 되는데

이때도 성적우수자 보다는 영어와 수학의 성적이 높은쪽이 더욱 우세하기에

진짜로 준비할것이 무엇이지 아셨을것같습니다.

사일 입시라는건 누가 더 전략을 잘짜고 올바르게, 정직하게 공부했는지를

겨루는 실력의 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응시자격으로 유리하게 학사를 진행할 때는 학교를 다니셔도 되지만,

집에서도 이수가 가능한 효율적인 방법이 존재합니다. 바로 컴퓨터를 이용해서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인데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서 좋은것도 있지만,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큽니다.

그 시간만큼 중요한 영/수를 공부한다면 좀 더 성공적일 가능성이 높겠죠.

그렇게 만들어진 방법과 노력이 쌓여서 합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노력하고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