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는 요 몇일 사이에 정말 추워져서 겨울이라는 느낌이 많이드는데요.
입시계절이 올때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게되죠. 오늘은 대학을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방법과 준비과정을 함게 알아보려고합니다.
보통 크게 대학을 가는 방법은 3가지가 있는것같아요! 수능을 통해서 자신의
초,중,고에서의 공부실력을 보여줄수있는 방법이 대표적이라고 할수있는데요.
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얻을수 있게 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방법도
알고 계셔야할것같아요.
사실 처음부터 어정쩡한 성적이라면 재수는 선택하지않는것이 현명할거예요.
그래서 오늘 알려드릴것은 '건국대 편입' 인데요. 대략적인 내용만 알고계신
분들이라면 대학을 가야지만 지원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보유 학점으로도 지원할 수가 있고 다른방법으로 학위를
취득하여서 지원도 가능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을정도로, 정보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내가 알고있는것보다 경쟁자가 더 많은 내용과 정보를 알고 있다면 뒤쳐게
되는것이 지금의 현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보를 가지고서
준비를 해나가는것이 좋습니다.
대학을 준비하려면? 입시요강을 확인해야겠죠. 편입을 하려면?건국대 편입요강을
준비하는것이 정답입니다. 보통 분들은 무슨 내용이 있는지부터 알지못하니
읽어볼생각도 안하게 되시는데요. 정말 필요하도 도움되는 많은 내용들이
있으니 함께 알아보면 준비를해보도록하개요!
저는 보통 모집인원부터 보는 편이예요. 내가 목표로 하는 학과가 어느전형에서
몇명을 모집하는지 알아야 승산이 얼마인지 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서 사학과를 준비하려고하는데 일반과 학사에서 각각
1명씩을 모집한다고 한다면, 보통 확률이 좋은 학사로 준비하는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일거예요!
그리고 건국대 편입을 할때 필수적으로 확인해야하는것은 전형방법입니다.
여기에서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어떤것을 준비해야하는지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목표로할 건국대 편입의 경우에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서 평가를하는데,
1단계는 필기고사 100%이기 때문에 인문계라면 영어를, 자연계라면 수학까지
함께 준비를 해야합니다. 2단계에 들어가서는 필기고사 70%와 서류평가 30%
진행을 하게 되는데요. 결국적으로 면 필기고사의 비중이 높기때문에 여기에
집중하는것이합격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지원자격이나 전적대 성적에 집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확류상 불리한싸움을 하게되고 편입은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게 됩니다.
건국대 편입은 확실히 준비할것을 알고 준비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격없이 편입을 할순없으니 지원조건을 간단히 살펴볼게요!
그게 2가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죠! 두가지는
최종학력에 따라서 지원자격이 틀려지게 되는데요.
보통 지원이 편리한쪽은 일반쪽입니다. 아무래도 2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력이나 그와 동등한 학점으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하야 할수있는 학사편입보다는 지원 난이도는
낮은 편에 속하게 됩니다.
이때여기서 첫 고민을 하게됩니다. 나는 일반을 해야할까 학사를
준비해야할까? 그러기 시작하면서 여기에 집중하기 시작하는데요.
그순간 합격률도 낮아지게 됩니다.
진짜로 준비해야할것은 다른것인데, 다른곳에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하고 신경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적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필요는 하지만
중요성은 낮은편입니다. 대학의 성적은 분포도가 좁은 편인데요. 그렇기에
동점자가 많을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 동점자들 가운데서 우선순위는 어떤식으로 올라가게 될까요? 대부분의
학교들이나 건국대 편입의 경우에도 필기고사 시험 성적 우수자를 위로
올리게 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결국 해당고사 준비만 잘하면, 전형 방법에서 우위를
차지하는것은 물론 동점자들 가운데서도 내가 올라갈수가 있단 이야기입니다.
이런데도 전적대 성적에 집중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것이 학사를 대학을 다니지 않고도
단기간에 취득이 가능한 독학사나 학점을 모아서 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시기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는 지금이라면 독학학위제쪽을
조금 더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전공중에서 영어영문학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국 영어공부는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며, 편입영어가 난이도가 높은편이라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
그럼 추가적으로 해당 시험의 통과도 어렵지 않게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건국대 편입을 위한 영어공부의 연장선이되어 실력을 더 높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학사쪽이 조금 더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공부해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게 되는데요. 정확한 이유를 알고 계신분들은 많지않더라고요.
우선 기본적으로 지원이 쉽다보다 사람이 몰리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다보면 경쟁률은 높아지게 되는데 모집인원을 보신것처럼 생각처럼
많은 사람을 뽑지않는 전형에서 경쟁이 치열하다면 내가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모든건 확률싸움입니다.
게다가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공부하다가 더 높은곳으로 가기위해서
지원하는 학생들도 일반으로 오게되는데, 건국대 편입을 할때 나는 고졸이거나
전문제졸인데, 이미 4년제 대학을 들어간 사람들과 경쟁에서 이길수 있을까요?
아마 건국대 편입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힘들거예요.
경쟁자들의 수준차이가 합격확률을 바꿔놓게 됩니다. 학사쪽을 생각해보면
우선 경쟁률자체가 낮은편이며, 4년제 일반 대학졸업자는 대부분 편입을
하지않습니다. 고졸이나 전문제졸이나 중퇴생들이 학점 이수방법을 통해서
학사를 취득하여 지원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떄문에 오히려 경쟁인력들의
수준도 비슷비슷하게 됩니다.
이런 종합적인 이유때문에 학사가 조금이라도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게됩니다.
확률과 전략을 가지고 싸우는것이 공부입니다. 나의 실력과 더 많이 알고있는것도
분명 중요하긴 하지만, 실제로 성공할수있는 방법은 있으며 그를 통해서 확률을
올리게 됩니다.
처음 준비하시거나 지금까지 내용을 잘이해하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이야기가
어렵거나 이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영쌤이 상담을 통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잡아드리고 함께할테니 어려워하지말고 시작해보세요!
건국대 편입 목표를 이룰수 있게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