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친구중에 한명이 크게 다쳐서 병원에서 입원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이 친구의 경우 그렇게 가정형펀이나 안정적인 생활이 안되고 있던 상황이라서
치료를 받아야하지만, 걱정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문제없이 해결이 되어서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수가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친구의 사정을 듣게 되었고, 안심하게되었죠.
하지만, 갑자기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물어보다가 그때 처음으로
'의료사회복지사'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전혀 알아지못하고 복지사라고한다면, 요즘 주변에서 많이보이는
데이케어센터라던지 복지센터들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만 생각을 했었는데말이죠.
궁금증이 생겨서 알아보다보니 정말 우리사회에서 필요한 요소를 담당하는
일자리라고 생각되더라고요. 제 친구처럼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곤란한 일들이 있어 걱정이되는 가족이나 본인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의료 복지 분야에 대해서 알려주고 소개해주는 일을 하더라고요.
그렇게 무사히 진료를 받을수 있게 된다면 환자본인이나 그 가족들의
부담과 걱정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하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미 안성맞춤인 제도들이 있지만 몰라서 이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시대에서 누군가 자신의 상황에 맞추서 설명을 해준다고하면
너무나도 좋은 상황일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목표를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잡으신 분들에게
과정진행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시험 응시자격을 갖출수 있도록 조건을
준비하는 방법까지도 함께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정확한 조건은 사회복지사1급을 취득하신 다음에 수련과정을 1년을
거쳐서 시험을 응시할수가 있게됩니다. 그렇다면 준비해야할 과정이 대략적으로
계획이 세워지게 되는데요. 먼저 1급을 준비하는것이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사복1급은 우선 기본적으로 2급이 없으면 취득이 불가한 자격입니다. 또한,
2급은 시험없이 필요한 과목의 이수로만 취득되지만 해당 급수는 시험을 통해서
합격해야 취득이 가능하며 최종학력에 따라서 시험 응시자격도 달라지게 됩니다.
2급을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태라고 했을때, 최종학력이 4년제를 졸업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하시면 다른 조건없이 시험을 보실수가 있게 되는데요.
그렇지 않고 전문대학을 졸업하신 경우에는 1년의 복지사로서의 실무경력을
통해서 응시를 하게 됩니다.
고졸인 경우는 있을수없는것이 2급자체가 대학을 졸업해야만 딸수 있어서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2급만 있어도 좋은것이 전망 자체가 밝은 분야이기 때문인데요.
기본적으로 자신이 복지기관자체를 운영할수가 있으며,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은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의료는 물론이고 사회 곳곳에서 복지는 빼놓을수가 없는
분야이다보니 일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고 고용률도 높은편이라
거의 필수 자격증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정도입니다.
1급을 위해서 우리는 2급먼저 취득을 해야한다는 사실까지 알게되었는데요.
의료사회복지사과정중에서도 첫걸음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위에서도 잠시
언급드린것처럼 고졸은 취득이 불가한 자격이기 때문에 대졸자이거나
과정자체에서 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으로 졸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필수과목을 이수해야하는데, 그 과목이 총 17과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1과목은 실습으로서 실제 복지기관에 나아가 필요한 역량을
키우면서 배움을 얻는 과정이 됩니다.
필수과목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대학을 다시다녀야한다면 너무나도 번거롭다고
생각이 드실 분들이 계실텐데요. 의료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해 응시자격에서부터
2년의 학교 생활을 생각하면 시작도 전에 지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은/제 안에서 필수과목들을 진행할것인데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필요한 과목을 쉽게 골라서 이수할수가 있기에 시간적으로 유용하게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굳이 2년이란 고정시간이 아니고 필요한 과목들만 내가 가능한 시간에 맞춰
학점을 이수하는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해당 과목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는데요.
실질적으로 내용을 알고나면 크게 어렵진않으실거예요. 시간이 길어보이지만
160시간이라고 해도 하루에 최소 4시간에서 최대 8시간 동안 자신이 가능한
편한시간에 이수가 가능하여 과정 자체가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게다가 주말에도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다른 일정이 있더라고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30시간의 세미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름이 거창하여 어렵게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실질적인 복지 현장에서의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해서 발표를 진행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하시며되는데요.
경험속에서 불편했던 점이나 개선되면 좋겠다고 생각한점, 좋았던점들을
정리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고 발표하여 앞으로의 복지실천 방향에 대해서
점검하는 형식입니다.
오늘은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과 같이 사회복지사2급을 시작으로해서
1급을 거쳐 시험을 통해서 쥐특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복지사부터 최종적으로는 목표까지 이루실수있도록 영쌤이함께
달려나가도록하겠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는점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