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서 12월이 중반이나 되어가고있는데요. 최근들어 잠잠해지고 있던 코로나가 거의다 끝나간다는 느낌이 들어갈때쯤 다시 춤천지분들의 활약으로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어 너무 슬픈데요. 최근 야외활동이 많이 제한되고 경제활동이 줄어들게 되었어요.
그로 인해서 실업률은 상승하고 일자리는 줄어드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라에서 노력하는것도 있지만, 스스로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자직업순위, 경단녀''에서 권유드릴 직종을 함께 준비해 볼게요.
많은 여성분들이 희망하시는 일자리는 시대에 따라서 변화하고 있어요. 제가 어릴때는 남,녀 상관업시 대통령이라던지 박사, 의사가 많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연예인이나 개인방송등등 없었던 영역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경단녀 분들이 희망하시는 종류에는 공무원은 물론이고 금융원에서 활동하길 원하시는 분들이나, 단순 사무직으로, 연구원으로, 의약 분야로, 프리랜서로 활동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 준비하기가 쉬운 부분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저는 교사직중에서도 '어린이집교사'를 권유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직종은 '보육교사'라고도하는데요. 아이들의 영유아 보육에 관해서 기본적인 이론들과 영양등등 건강,안전,교육까지도 교육을 받아 아이들을 관리하게 되는 일입니다.
주로 활동하게되는 곳은 놀이방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거나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활동하면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업무를 하게되는데요. 여자직업순위 안에도 대부분 상위에 이름을 올릴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어떤 조건과 과정을 거쳐서 어린이집 교사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은 필수과목을 진행할때 학위과정안에서 과목들을 이수해야만, 인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내용을 생각하신 뒤에 또하나의 조건이 있는데요.
바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고졸이더라도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학위과정과 함께 해야하기 때문에, 결과론적으론 누구나 학력을 취득하게 됩니다. 필수과목의 구성으로는 인/터/넷으로 듣는 수업이 8과목 그리고 동일하지만, 오프라인으로 출석을 1번 해야하는 대면과목이 8과목, 마지막으로 실습이 1과목으로 240시간을 진행해야합니다.
이름이 생소한 과목이 있으실텐데요. 바로 대면과목이죠. 여자직업순위의 상위인 어린이집교사를 취득하기 위해서 거쳐야하는 과정인데요. 과목별로 1번씩 밖으로 나가 지정된 장소에서 교수님께 교육받고 출석하는 과목이리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출석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일하게 넷안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어린이집 교사의 인성등등이 문제가 되자 교수님이 직접 학습자들을 확인하고 실무를 알려주기 위해서 생겨난 과정입니다.
지정된 장소에서 출석을 해야한다고 알려드렸는데요. 그렇기에 모든 지역에서 가능하진 않습니다. 출석하게 되는곳은 대전,서울시,부산,광주,대구 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만 출석을 진행하게 되죠.
총 8과목이기 때문에 8번의 출석을 진행해야하는데요. 만약 거리가 멀어서 먼곳으로 이동해야 한다면 힘듦이나 시간적으로 쉽지않을거예요. 그렇기에 처음부터 가까운곳으로 생각하셔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으로 상담 요청이 많은것이 실습과목인데요. 아직 진행해본것도 아니고 어떤식인지 모르기 때문에 궁금증이 많은것이 당연합니다. 우선 처음에는 가까운 4년제 대학에서 실습 등록을 진행하게 됩니다. 보통 이런 과정은 모르시기에 '여자직업순위, 경단녀인 나도 가능한것은?'포스팅에서 알려드릴게요.
대학에 등록을 하신 뒤에 어린이집에서 활동하셔야 시간인정을 받을 수 가 있는데요. 바로 보육교사로 활동하신다고 실습과목의 시간이 인정되는것은 아닙니다. 총 240시간을 이수하는데, 주의할 점은 주말에는 불가하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등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대학공부를 혼자서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거예요. 그때 해결하기 위해서 여기 저기 시간들여 고생하면서 알아보기 보다는, 멘/토와 함께 실시간으로 해결받으시는게 빠릅니다.
함께 알아가면서 도움받아 진행하신다면 난이도는 절반 이하로 내려가고 시간적 여유는 늘어나게 됩니다.코로나로 집에서 놀고있기 보다는 일하기 위해서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