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알아볼 내용은 '전문대 물리치료학과'에 들어가는 방법에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어렵지 않고 시험도 안보고 수능도 아닌 방법으로
들어가려고합니다. 쉬운게 있으는데 굳이 어렵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비결이자 방법은 '대졸자전형'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입시에 대해서 관심이
하늘을 뚫을것처럼 많은데요. 이때 전략은 어떤식으로 진행할지에 대해서 설명회라던지
여러가지 조언을 듣지만 대부분은 정원내의 방법들을 조사하고 준비하게 되는데요.
정원내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수능을 통해서 진학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준비할것도많고 기간도오래걸리고 난이도가 높은 편인것을
많이 들어보셔서 아실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정원 외로 눈을 돌려볼거예요.
그렇다면 물리치료사는 어떤 과정을 통해서 취득할수있을까요? 전문대 물리치료학과를
가는 이유가 있을텐데요. 국가고시를 통해서 시험보고 합격하신 분들에게 주어지는
실력인증 면허입니다. 하지만 시험자체를 볼수있는 자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관련학과를 졸업하는 것인데요. 고졸이나 다른전공의 학과를 졸업한
경우에는 국가고시 자체를 진행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들어가긴 해야하는데
수능이 아닌 방법으로 어렵지않게 들어갈수있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그 방법중에 하나가 대졸자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제가 자꾸만
해당 전형외 방법을 설명하는지 알려드릴게요!
편입과는 다르게 전문대 물리치료학과를 들어가는 대졸자전형은 신입학을
기본으로 진행하게됩니다. 편입학은 3학년부터 진학하기 때문에 이전 과정을
이해하지못해서 따라가지 못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하지만 1학년 1학기부터 차근차근 남들과 동일하게 과정을 배워나가기 때문에
나만 늦어지거나 과정을따라가지못할 가능성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최대의
장점은 저는 정원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처음보시는 분들은 내와 외가 무슨차이가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간단히만 설명을 드리면 학교의 상황에따라서 인원조정을 해서 진행하는게 '내'이며
'외'는 정원이 얼마더라도 일정한 학생은 뽑도록되어있어서 안정적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평가 방법도 다른데요. 수능성적이 아니라 전적대 성적과 단순면접으로
입시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름이 대졸자전형이니 대학을 졸업한 상태여야겠죠?
게다가 수시1차부터해서 2차와 정시 그리고 추가모집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며,
정원 외중에서도 모집인원이 가장많을때가 대다수입니다. 전문대 물리치료학과를
지원할때 대졸자전형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준비할게 적습니다. 학위과정을 진행하면서 성적만 잘만들어 둔다면
다른건 면접정도만 준비하면되기 때문이죠. 어려운 편입영어라던지 수능이면
정해진 과목들이라던지 모두 시험을 준비할 필요없이 무시험으로 입학이 가능하게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있어요. 대학을 가려고 대학을 졸업해야한다니
그럼 마찬가지로 입시준비를 해야하는데 말이안되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렵지않게 학위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학/은/제를 선택하게됩니다.
학점을 이수하는 과정은 대학과 동일하지만 진행자체가 컴퓨터를 통해서
공부를 진행하기 때문에 수월함이 크죠. 출석을 해야한다는 문제가 사라지고
내가 시간될때 편할때만 수업을 듣고 그에 맞춰서 공부할수 있으니
심적으로도 편한것도 맞고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까
성적도 상대적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적과 면접! 두 가지로 전문대 물리치료학과에 들어간다고 설명드렸는데
이중에서 비중이 높은건 성적쪽입니다. 성적을 높게 만들수있다면 안할이유가없죠!
하지만 혼자서 공부할때는 성적이 좋아지기 힘든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
전문대 물리치료학과를 효율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쉬운방법으로 진행하면서도
이미 여러번 과정을 진행해본 경험자와 할수있다고한다면, 이보다 좋을순없겠죠?
공부는 혼자서하시는게 아니예요. 함께 만들어가고 유치원때부터도 누군가에게
배움을 배우고 습득해온과정이 공부였을거예요. 스승이 중요한 이유가 있죠!
꿈과 목표를 이루도록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