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고민 된다면 나는

영쌤!!! 2022. 1. 20. 16:19

안녕하세요!

제가 상담을 진행하다면

주로 많이 주시는 분야나 실제로 많이 시작하는 분야가 어느정도 눈에보이는데요!

이전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그렇고 뜨거운 분야라고 한다면 역시나 저는

'사회복지분야'를 손에 꼽을것같습니다.

특히나 지금은 출산률이 낮아지면서 아이들의 수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사회활동을 할수있는 인력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와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력대가 높은 사람의 비중은 늘어가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생겨나기 때문에 복지분야는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는데, 앞으로 계속될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오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라는 주제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고민을 하시는 이유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비교되기 때문인데요.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내가 희망하는 활동을 하게 되는지에

따라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두가지에 대해서 정확히 비교하고 어느쪽이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내가 생각하는것이 맞는지를 알수 있다면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둘다 필요하다고 한다면 과정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을

뒤에 준비하시는게 맞습니다. 그 이유는 뒤에서 설명을 드릴예정입니다.

먼저 요양보호사의 경우에는 단어에서 알수 있는것처럼, 혼자거 활동이 어려운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도움을 줄수 있는 전문 인력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다만, 대상이 노인층으로 정해져 있어서 활동 가능 범위가 적습니다.

두번째는, 사회복지사인데요. 해당 직종은 노인을 포함하여 아동, 장애, 여성

등등 수많은 복지 관련 분야에 모두 해당하는 직종입니다. 그러다보니

활동성의 방향이나 넓이가 큰편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라고 한다면, 후자쪽이 좀 더

인정성이나 효율성, 미래성이 좋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취득조건인데요. 두가지 조건이 다르기도하고, 여기서 둘다 취득할시에

어떤것을 먼저 취득해야하는지 순서를 알수가 있게 됩니다. 우선 복지사쪽을 알아볼게요.

기본적으로 전문대 이상을 졸업한 학력을 가지고 있을때 취득이 가능하게 됩니다.

거기다 추가적으로 필수 과목을 이수해야하는데요 필수과목의 수는 17과목으로

일반수업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구성 되어 있고, 실무수업은 160시간을 진행합니다.

다음은 보호사쪽인데요. 특별한 조건은 없고 고졸이상이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신력은 상대적으로 낮은편이죠. 정해져있는 시험을 준비하셔서

응시하게되며, 그안에서 실습을 240시간을 진행하게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복지사가 있는 상태에서 취득하게 된다면, 실습을 50시간만

진행하면 되기때문에 우선 순서는 사회복지사가 먼저 취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결국 두가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중에서 고민중이라고 하신다면, 저는 사회복지사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취득까지의 기간도 많은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면서도

효율성이나 이용성이 더높고 진출 분야가 좋기때문입니다.

거기다 앞으로의 전망또한 밝은편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고용인력도 늘어날

전망이며 일할수 있는 센터들도 생겨나고 있어서 노후대비용으로도 훌륭합니다.

필수과목중에서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서 진행되는16과목에 대해서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대학교에 다시 입학하셔서 사회복지전공으로 진행하셔도 되지만 학교는

학년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키거나 필요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은/제의 경우에는 자다가 일어나서 컴퓨터만 킨다면 어디든

공부를 진행할수가 있게 되고 ,상대적으로 과정 자체가 단순해지기때문에

유용해지게 됩니다.

과정이 쉬워진다는것은 남는 시간을 활용하기가 좋아진다는것이고 추가로

공부나 내용을 익혀서 상대보다 앞서나갈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과는 달리 사복의 경우 실습 시간이160시간으로

적은 편이며, 하루에 최대한 8시간까지 진행이 가능하며 최소한으로 4시간까지

선택하여 진행할수가 있꼬 주말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죠.

처음 거주 지역내에서 가까운 대학에 등록을 진행하시고 실제 실습은

지정된 기관에서 진행하게 됩니다.그 안에 세미나라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발표수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정 중간중간에 학교로 출석을 하게 되는데, 그때 자신이 피부로 느끼는 장,단점을

함께 교육을 진행하는 동료들이나 교수님에게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복지분야의 발전을 생각해볼수 있고 이론과 현장에서의

차이점을 줄여나갈수가 있게됩니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건 시간활용을 완벽하게

해내기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처음해보는 과정에서 모르는것도 많고

실제로 실수도 많이 일어날거예요.

그런 과정을 수습하고 정리해나가는 시간이 필요할수밖에 없게되겠지만,

효율적이면서도 문제없는 학습과정을 함께 하기 위해서 달려나가겠습니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