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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생활관리사 되고싶다면, 사복먼저!

영쌤!!! 2021. 12. 20. 20:17

안녕하세요! 오늘은 문득 중학교 사회 시간에 배웠던 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나라가 고령화시대로 진행확률이 매우 높다는 이야길르 들었는데요. 그때만 하더라도 한반에 30명이상씩 학생들이 있엇고, 전체적으로 12반까지 있어서 이해하지못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의 수가 대폭 감소하고 노인인구는 그만큼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이미 고령화가 되었다고 보아도 문제가 될게 없을것같습니다. 혼자서는 활동하기 힘든 노인인구들을 케어하기 위한 여러가지 시설들이 생격났는데요. 재가복지센터, 데이케어센터 등등 이전에는 보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그와 동일하게 떠오르고 있는 일자리군이 있는데요. 바로 '독거노인생활관리사'입니다. 노인인구 늘어나면서 자녀들이 없거나 보살핌을 받지 못하게된 인구가 상승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사회에서는 내버려둘수 없기 때문에, 전담하여 건강과 활동에 도움을 줄수 있는 인력을 채용하기 시작한것이 해당 자격입니다. 하지만 아무에게나 자격을 줄순없기에, 관련 보유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데요. 그게 바로 '사회복지사 2급'입니다.

요양보호사도 가능하긴 하지만, 활동에 제한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상위자격이면서 취득기간도 비슷하게 걸리는 사회복지사를 주로 희망하게 됩니다. 해당 자격은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에서 관리를 하며, 관련 내용에 대해서 전문 지식이나 테크니션을 가진 인물을 뜻합니다.

그러다보니 독거노인들의 케어에 적합하여 활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노인 분야에만 제한이 되는것이 아니라 아동이나, 장애, 여성, 등등 사회의 구성요소들에게 모두 도움을 줄수 있어서 요양보호사에 비해서 활동 영역이 넓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앞으로의 전망도 좋은 수준을 유지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명확한데요. 당분간은 고령화 사회가끝나지 않기때문입니다. 실제로 출생아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 1인당

부양가족의 수는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력이 필요하게되고, 대우가 좋아질수 밖에 없는 순환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복지기 기관들을 쉽게 찾아 볼수 있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지원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창업하게 되는것이죠.

추가적으로 활동에 제약이 적기 떄문에 병원내에서도 사회복지사로 활동이 가능하며, 자원봉사기관에서도 활동하게 되고, 여러가지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신만의 복지 스킬을 이용하게 됩니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자격 난 이렇게 선택했지'에서 처럼 노인복지 분야로 전문적으로 나아가 활동하게 되는것도 가능하면서, 외적으도 수 많은 활동이 가능한 만큼 전망은 뚜렷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조건을 갖춰야 가능해요. 그 조건이라는건 대학에 연관이있는데요. 발급 조건중에서 대학교 이상을 졸업해야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그 안에서는 전문대나 4년제나 상관은없지만, 졸업까지는 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필수 과목들을 들으셔야 진행하게 되는데요. 구성자체는 총 17과목으로 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실습이 1과목 되어잇고 160시간 이수로 잡혀있습니다. 필수적인것이기에 대체하거나 건너뛰는건 불가합니다!

필요한 과목만 골라서 듣는것이 가능한것은 학/은/제덕분이예요. 이 방법이 아니라면 대학에서 사회복지전공으로 졸업하는 방법도 있지만,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좋은 방법을 이용하게 됩니다.

바쁜 시간을 내에서 대중교통을 타거나 운전해서 학교까지 이동해서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듣는 방식이아니라 내가 가능한 시간에만 골라서 수업을 진행하고 원할때를 골라서 공부하게 되기 때문에 시간적이나 효율면에서 너무나도 큰 장점이 있습니다.

실습과목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되기 위한 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현장에 나아가서 실무를 통해서 자신의 기술이나 교육받은 내용을 실천해보는 시간입니다.

총 그 시간이 160시간이 넘어야 하며, 하루에는 적게는 4시간동안 많게는 8시간 동안 진행해가면서 배움을 얻게 됩니다. 일을하고 있어서 주말에만 가능하신 분들을 위해서 주말반도 운영중이니 걱정없이 진행가능합니다.

올해부터는 세미나 과목도 생겨났는데요. 진행해본 사람이 많지 않아서 오해가 많은 과정입니다. 어렵게만 생각되고 복잡할것같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이 실습이나 활동을 해가면서, 자신이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겼떤 내용들을 공유하여 피드백을 받아서 사회복지분야의 발전을 생각하는 수업입니다.

 

아무리 효율적이고 이점이 많다고하더라고 진행함에 있어서는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순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걸 해결하려고 하신다면 말이죠. 하지만 멘/토가 옆에서 실시간으로 도움을 준다면 다릅니다.

어려움이 있는것을 바로 해결받을 수 있고 상담을 통해서 지속적은 케어를 받기 때문에 애초에 발생할 문제에 대해서도 대처방안이나 해결방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자격 난 이렇게 선택했지'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지않았습니다.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