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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편입,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건 따로!

영쌤!!! 2022. 2. 18. 15:20

안녕하세요!

오늘도 활기차게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학위에 욕심이 크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같은데요. 그 만큼 노력하고 관심을가지고 나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성공하는 인재들이 많이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만족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지금 학교의 높고 낮음이마음에 차지 않아서 변경을 희망하신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바로 '경희대 편입 변경점을 알아야 한다!'입니다. 실제로 대학 입시는 정보 싸움입니다.

정보가 보죽하면서 무조건 공부만 하는것은 틀린방법이며 미련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괜한 고생이 되지 않도록 올해부터 변경되는 점을 알려드릴테니 함께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편입이라는 입학전형은 아시는 것처럼 학교나 학과를 이동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다들 들어보셨을거예요. '해당전형은 쉽지 않다.' 라는 말이 많은데요. 그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바로 영어에서 많이들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인데요.

이건 준비성의 문제입니다. 사실 해당 전형은 최종학력에 따라서 지원방법이 다른데요. 전문대학을 졸업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일반전형으로 지원을 하게 되는데요.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이수를 마치거나 해외에서도 동등한 조건이 되는 혁럭분들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보통의 경희대 편입생들의 경우에는 여기에 초점을 맞추는 분들이 많습니다. 응시자격에만 집중해서 정말로 준비해야하는 입학전형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신 경우에는 학사라는 학력을 가지고서 지원가능한 방법인 학사편입이 따로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이미 지원가능하기 때문에 방심히시고 준비를 정확히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벌써 마음가짐이나 생각에서 부터 합격률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실제로는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나 우선순위는 편입영어나 공인영어의 성적이 좋거나 전공에 관해서 평가를 받을때 좀 더 전문성이 있는 인재를 바라게 됩니다. 이는 편입요강안에서 동점자 처리 기준을 보더라도 알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지원조건에 부합하는 학습자분들은 너무나도 많이 계시고, 성적도 큰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동점자 처리기준이란것이 존재하는것이죠.

 

그럼 대체 무엇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확률이 올라가게 될까요? 사실 경희대 편입에서 지금까지 유명했던것은 논술고사입니다. 여기서 논술이 중요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높았는데요.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해당 고사를 준비를 많이 하신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그렇게 준비하신다면 결과는 망할뿐입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서 인문,사회,체육 계열에서 논술고사가 사라지고 영어 필답고사로 변경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도나 준비도 없이 편입을 준비한다는건 사실상 도전하는 의미가 맞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의학계열 또한 기존 논술 40%의 전형에서 필답고사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논술을 준비하는 의미가 없어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예술계열과 간호학과는 그 전과 동일하기 때문에 변경점이 없습니다. 어느부분에서 변경이 되고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에서 어떤 내용이 생겨났는지를 알아야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중요한것은 영어성적과 논술에서 영어성적과 필답고사 준비로 바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이제는 공인영어와 편입영어를 함께 준비하셔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보통은 들어보셔어 아시겠지만, 학사편입쪽이 합격확률이 조금 더 높다는 말이 있어서 많은분들이 복합적으로 확률을 올리기 위해서 추가로 학위과정을 진행하시는데요. 여기에 시간을 빼았기고 집중력을 빼았기다 보니 정작 필요한 영어준비에 소홀하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맹점을 파악하고 있는 영쌤과의 상담은 다를거예요. 조건을 안갖출순 없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 배분이 가능하게 준비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바로 학/은/제 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필요할때만 학점 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이 효율성이 좋습니다.

그럼 어째서 보통 학사쪽이 조건이 좋다고 이야기하는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간단한 이야기 입니다. 경쟁자가 적기 때문인데요. 지원이 쉽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지원에 몰린다는 이야기가 되고 그 만큼 경쟁해야할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어 합격확률은 낮아진다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위에서 잠시 언급드린것처럼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이수하신 분들도 일반편입에 지원하시기 때문에 한번 4년제를 합격하셨던 학습자와 경쟁하게 되어 난이도는 올라가게 됩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로 보통의 경우에는 일반보다는 학사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입시는 아무에게나 부탁할 순없습니다. 경희대 편입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된 정보도 없고 실제 경험자도 아닌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것이 존재합니다. 보통 학습자 분들은 처음 진행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문제점이나 어려움이 많이 생기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럴때 먼저 반복 학습을 거쳤던 저와의 상담을 통해서 문제없는 플랜과정을 설명 받으신 다음에 자신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못이룰 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