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내일이 지나면 올해 11월도 끝이나는것 같아요. 가을이 온지 얼마안된것같은데
다음주부터는 다시 영하로 내려간다고하니, 추위가 몰려올 시간이네요. 일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고 생각이 되는데, 놓치는것없이 목표를 잡아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야기를 해볼 주제는 '조경기사 응시자격'에 대해서 인데요. 보통 신년 계획중
많이 잡으시는것 중 하나가 학업에 관련되서 입니다. 그렇기에 미리 준비하시고
내용을 알고 계신다면 시작하기에 좋을거예요.
하지만 시험이란건 그에 맞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 응시하여 정해진 과정을
진행하고 실력을 인정받는것을 이야기 하는데요.
이때도 자격이 어떤것인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민간에서 발급해주는 조건인
민간자격증과 나라에서 실력을 확인해주고 인정해주어서 취득하는 국가자격이 있습니다.
조경기사의 경우 국가에 포함된 국가기술자격인데요.
그렇기에 실무분야나 지식에 있어서 전문적인 표현할수 있는데요. 주로 실무가중요한
일의 특성상 실력이 있는 사람을 원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누가 어떤실력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확인하기란 어려운 일이죠.
이런 어려움때문에 나라에서 기준을 정해두고 이를 합격시에는
해당 분야이 있어서 만큼은 전문적인 사람이라고 인정을 해주는것이죠.
그렇다면 시험을 보기 전에 준비해야할건 크게 2가지로 압축됩니다. 우선 첫번째로는
조경기사를 볼수 있는 응시자격입니다. 두번째는 이에 걸맞는 실력과 공부 준비입니다.
여기서 저는 첫번째에 해당되는것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시험을 보기위한 조경기사 응시자격은 몇가지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조경과관련된 학과들의 4년제를 졸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이미 학교를 다니고 있는경우엔 문제없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선택하기 어려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실무를 4년 가지고 있는것도 가능한데, 사실 일하기 위해서 자격을
취득하는것인데 실무경력이 있는것도 어려운일이죠. 그렇기에 보통 106학점을
이수하여 조경기사 응시자격을 완성하게 되는데요.
이때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대학을 다시가는건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럼 어떤방법을 통해서 진행이 가능할지 고민하게 되죠
그럴때 보통 많이 선택하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집에서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수업을 듣고 대학과 동일하게 학점인정을 받고 이를 통해서 추후에는
시험 응시는 물론이고 학위취득도 가능하게 되기에 많이들 선택하는 유용함입니다.
이때 소요되는 시간또한 다른 방법들에 비해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원래는
4년정도의 시간을 이용해야 갖출수 있는 방법이지만, 제가 알려드리는 과정으로
집에서 학점을 이수하실경우에는 독학사 시험이나 학점인정 자격을 함께 병행시에는
2~4학기 정도로 유동적으로 가능한데, 이미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조경기사를 진행할때 진짜 공부는 해당 관련된 내용을 해야하는데 사람들은 보통
응시자격에 집중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신 진짜 집중할것은 조경기사지
학점이수가 아니기에 중점을 잘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점을 잡는 방법과 과정에 있어서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만들어가고
노력하려고합니다. 과정에 있어서 어려움은 줄어들고 준비과정은 수월해 질수 있도록,
솔직히 너무나도 좋은 국가기술 자격인 조경기사를 쉽게만 하려고 하면 오히려 독이될수있습니다.
정확히 준비하고 알맞게 준비해서 원해는 행복한 결과를 만들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