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편입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입학전형은 대체 뭘까요? 주변에도 많이 들어보고 준비하는 사람도 많지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않아서 이런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간단히 생각하자면, 자신의 학교나 학과에 만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 더 상위의 높은곳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학교를 바꾸는 선택을하는 전형인데요. 문제는 그 안에서 정말 중요하게 봐야할것은 놓치고있고, 우선순위가 낮은곳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생각할때의 우선도가 낮은것은 응시자격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사실 대졸자이상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중요하긴 하지만 따져야하는 요소가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 누군가는 학사편입이 좀 더 유리하다고 해서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을 봐야합니다. 그래서 모집요강이 중요하다고 하는건데요. 모집인원을 보면 그 이유가 명백히 나타나게 됩니다. 실제로는 학사에서 아예 모집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크게는 20배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힘들게 굳이 높은 학위를 준비할 이유가 없습니다.
학위와 더불어서 전적대 성적을 집중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높으면 좋지만, 정말 우선순위가 낮다고 생각이 되고 실제로도 잠시 뒤에 살펴볼 동점자 우선순위의 경우를 보면 더욱 확실하게 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저라면 영어시험을 더욱 준비하겠습니다. 실제로 서울시립대 편입에서는 공인영어를 보기 때문에 토익이나 텝스,토플 등등의 일정점수 이상의 조건이 필요하게 됩니다.
실제로 응시자격에서는 학력외에는 크게 중요하게 보는것이 없습니다. 교육대학원처럼 동일전공의 학사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저 학력만 있으시면되고 자신의 최종학력에 따라서 지원가능한 전형이 다를 뿐입니다.
전문대까지 졸업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일반편입으로, 4년제를 졸업하셨다면 학사로 진행이 가능하게 되죠. 이외에는 전혀 메리트나 중요도가 낮다고 생각이됩니다. 그 외에 대학을 나오지않고도 학/은/제와 독학사로 졸업한 경우도 인정받기에 간편하고 용이한 방법을 이용하게 되죠.
그럼 어떤점이 중요한지 볼까요? 그 기준은 동점자 처리할때의 기준으로 판별이 쉽습니다. 우선 인문,자연계열만 볼까요? 학교에서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이 전공적성평가입니다. 그만큼 전공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우선 평가하게되죠.
두번째는 서류 전형이며, 세번째는 공인영어성적 우수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하는것이 전적대 성적 우수자입니다. 예체능 계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계열이나 우선순위가 낮은것은 전적대 성적입니다. 이제 어떤것을 중점적으로 준비하셔야할지 감이오나요?
전형방법을 보더라도 성적에 집착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1단계에서는 공인영어 성적을 위주로 보기 때문에 정말로 그시간에 영어를 착실히 공부하시는것이 서울시립대 편입에는 도움이 크게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전공필기시험에 대해서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안에는 심층면접도 들어가 있는데요. 정말입니다. 전적대 성적과 높은 학위에 신경쓰는것보다 여기에 집중하시는게 합격을 위한 지금길입니다.
그럼 왜 사람들이 학사편입이 더 유리하다고들 하는지 알아볼까요? 모집인원이 양쪽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틀린얘기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응시자들 때문입니다. 보통 지원조건이 쉬운 일반전형으로 많이들 몰리게 되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나와 싸워야할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나의 합격률은 내려가게 되겠죠. 게다가 이기기 힘든 4년제 대학에서 2년이상 이수한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확률은 내려가게 됩니다. 이런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이유로 그런 이야기가 나온건데요. 서울시립대 편입에는 크게 해당되지 않는것같습니다.
응시자격은 제가 함께하면서 갖춰드릴수가 있습니다. 고졸이지만, 수능을 다시 준비하기에는 너무 힘들거나 안맞아서 편입을 생각하는분들이 계시는데요. 아니면 대학에서 1년안쪽으로 자퇴하신 분들도 계실수가 있죠.
그럴경우에는 어느 쪽에도 지원자격이 안되기 때문에 좋든싫든 조건을 갖추셔야하는데요. 이때 다시 학교를 다니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남은 시간에 중요도가 높은것들을 준비할 수가 있게 됩니다.
보통 주변에서 말합니다. 편입은 어렵다. 어려운 입학전형이기 때문에 확률이 낮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우선순위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정말 준비를 해야하는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난이도가 굳이 올라가게될 이유가 없습니다.
저와 함께 하신다면 중요도가 높은게 무엇인지, 공부해야하고 시간 투자해야하는곳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판단하여 성공까지의 길을 안내받게 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고민할 시간이 아깝습니다.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