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의 전공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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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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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은 특별하게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리면서도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건데요. 기본적인 필수 응시자격이 존재하기때문에

하직 준비가 안되어 있으신 분들이라면, 올해 전기 모집은 어렵지만, 내년도애는

가능하기때문에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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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대학원생이라고하면 고통받는 이미지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교대원은 특수대학원으로서 취득할 수 있는것이나 최종 목적이 조금은

다르게 설정되어서 과정이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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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석사학위만을 위해서 대학원을 가게되는데요. 학업은 기본이고

졸업시에는 최종적으로 받게 되는것은 지식과 석사라는 학위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교대원은 조금 틀립니다. 기본적인 석사와 함께 정교사2급 자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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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담담리전공이니 해당 전공에서 얻게 되는 자격은'전문상담교사2급'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름이 생소하실 수 도있지만, 상담이나 심리분야를

공부하거나 꿈꿔보신분들이라면 얼마나 필수 자격인지는 너무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으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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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괜히 이름이 특수대학원이 아닙니다. 지원하실때 특별한이 필요한데요.

사실 생각해보면 당연한거라고 생각됩니다. 대학교의 상위 교육기관인 대학원을

들어가는 일인데, 사실 일반대학원은 전공과 관계없이 내가 희망하는 전공을

새로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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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계신분들도 많이계시더라고요. 전공과 무관합니다. 그렇기에 전문성이라곻

하기에도 약간은 애매한 부분이 있지 않나싶은데요. 교대원의 경우 이런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동일한 전공으로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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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교육하는일은 그 만큼의 실력과 수준이 되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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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꿈이나 목표가 교사가 아님에도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을 가야할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먼저 상담심리 분야에 대해서 알아야합니다.

보통은 실력을 확인하기 어렵기에 자격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크게보면 민간과 국가자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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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다들 아시는것저첨 사실 민간은 종류도 너무많고 취득도 간편하다보니

실질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기에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국가는 다르죠

나라에서 기본적인 실력을 인정받은것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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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분야에서 국가자격은 종류가 적기 때문에 전문상담교사2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면 교사가 되지않아도 그 실력은 확실히 인정받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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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요즘에는 실제로 학교에서 활동하는 위글래스 상담교사가 정말 인기가

많은 일자리이기 때문에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의 과정을 희망하시는 경우가

날로 갈 수록 높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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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고용인원도 계속해서 늘려간다고하니 자신의 목표가 교대원이라면

저는 방향을 잘잡아서 인생설계를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제 학교에서 활동하면서 교사분들과 동등한 대우는 물론이고

하나의 교과목으로서 정식교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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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용하고 좋은 자격을 얻으려면 방법이 어떤 순서일까요?

그건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첫번째로 심리학학사를 보유하고 있어야합니다.

두번째로는 그것을 활용하여 교대원에 입학을해야합니다.

세번째는 졸업을 하면서 석사와 함께 취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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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정을 '양성과정'이라고 하는데, 심지어는 전문상담교사2급의 경우

위 과정이 아니면 취득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동일한 과정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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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첫번째 단계부터 성공해야 앞으로 나아갈텐데, 도대체 심리학하사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야하는걸까요? 다들 머리에 생각이 드시는것은 대학교일텐데요.

4년제 대학은 무슨 수로 들어갈까요? 수능을 다시보거나 편입을 해야할텐데,

솔직히 자신있는 과정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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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응시자격일 뿐인데 준비에 4년의 시간이 걸린다면 너무 지칠것도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학점만따로 이수하여 모아서 학위를 신청하게 되는데요.

이와같은 방법이 가능한것이 학점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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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을통해서 학위를 진행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크게 보면 효율성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시간과 난이도가 여기에 해당되는데요.

정말로 4년의 대학생활을 하면서 철저하게 배워서 진학을 하고싶으시다면

말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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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빠르게 응시자격을 갖추고 최종목표는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아니라 사회에서 상담심리로 일하고 싶다면 저는 이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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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인 효율이 가장 크다고 생각되는데, 만약 학사가 있으신분들이

다시 4년을 해야한다면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예요.

하지만 2학기 과정으로 보유하고 있는 학위가 없어지지도않으면서

새로운 학사학위가 생겨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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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진학은 물론이고 학사도 2개가 되는것이죠 이만한 효율은

없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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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교육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해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제가 함께합니다. 문제될만한것은 최대한 줄이고

함께 즐거워할 상황은 최대한 늘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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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목표를 포기하지마세요.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따라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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